2021 트렌드 코리아 간단용어풀이
대면 -> 브이노믹스->비대면 - 언텍트 생활이 활발히 이루어짐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이후 생활 패턴이 변화되었다.
봉건주의 (중세시대) -> 흑사병 -> 인간을 중시하는 인본주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았다.
세습으로 인한 부가 증대되던 과거와 달리 인구감소로 인건비가 높아지고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레이어드 홈
- 주거의 공간이 다양한 역할 (재택근무 및 오피스, 스쿨, 여가생활 공간, 스포츠 공간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대되었다.
Z세대 = 자본주의 키즈
- 보여주는 소비보다 만족을 위한 소비를 한다.
구매과정에 공들이고, 소비에 관하여 행복을 느끼는 세대
투자는 과감하여 두려움도 마다하지 않는다.
피봇팅 - 메인산업의 축의 분야에 상관없이 투자한다.
소니 - 전자 ->게임->투자
롤러코스터 라이프 - 이슈에 민감하고 실증을 잘내는 모습이 예측불가능하고 지속성이 떨어짐.
숏캐팅 - 시장이 빨리 변화하여 사전제작시 개성과, 참여유도를 통해 즉각적인 반응을 살펴야한다.
오하운 - 오늘하루운동, 또는 모임
N차신상 - 수요와 플랫폼의 균형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비싼걸 사고, 비싸게 거래함
잠깐쓰거나 렌트 -> 매니아적인 취향 반영
멀티페르소나 ->레이블링게임
다양한 캐릭터였던 스스로를 성격분석 등 레이블하여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장점을 발견함
온텍트 - 언택트
- 단절, 소통에 대체가 아니라 접촉의 단절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발전해야한다.
기타, 선한캠페인에 참여, 인터넷으로 즉각적인 참여를 유도, 흥미를 유발하는 마케팅
(판촉, 할인, 특가, 한정, 키워드, 흥미유도)
또 김 교수는 "언택트 시대에도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존재한다"며 "진실의 순간을 만드는 힘은 결국 사람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트렌드코리아 2021'이 제안한 내년 10대 키워드는 ▲'브이노믹스(Coming of V-nomics)' ▲집이 다양한 기능을 하게 되는 '레이어드 홈(Omni-layered Homes)' ▲돈과 소비에 편견이 없는 새로운 소비자 '자본주의 키즈(We Are the Money-friendly Generation)' ▲축을 옮겨가며 전환하는 '거침없이 피보팅(Best We Pivot)' ▲롤러코스터 타듯 삶을 즐기는 '롤코라이프(On This Rollercoaster Life)' ▲운동이 일상이 되는 '#오하운, 오늘하루운동(Your Daily Sporty Life)' ▲중고시장의 성장에 주목한 'N차 신상(Heading to the Resell Fever)' ▲고객경험 관리로 세계관을 확대하는 'CX 유니버스(Everyone Matters in the CX Universe)' ▲자아를 찾는 소비 행태인 '레이블링 게임‘(Real Me’: Searching for My Real Label)' ▲언택트 기술을 보완하는 '휴먼터치(‘Ontact’, ‘Untact’ with a Human Touch)' 등이다.
이 10가지 키워드를 합쳐 만든 내년을 표현하는 단어는 '카우보이 히어로(COWBOY HERO)'다. 백신(Vaccine)의 기원이 된 소(Vacca)의
해, 날뛰는 소를 길들이는 카우보이처럼 시의적절한 전략으로 위기를 헤쳐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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