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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도리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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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 - 부하 성격에따른 조언법 더 신중한 리더라면 부하직원의 유형별로 대응해야 합니다. 만일 지각 상황을 예로 들면 지각을 한 부하들을 유형별로 다른 행동을 나타낼 것입니다. 이때 상사 입장에서는 부하의 성격유형에 맞게 다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구사해야 합니다. ▶ 장형 부하: 평소에 배짱이 두둑한 장형 직원들은 “늦으면 안 되네”라는 충고 자체도 싫어합니다. 누가 나를 가르치려 들면 감정이 먼저 앞서는 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잘못한 사실은 다 알고 있고, 가뜩이나 일이 꼬여 열 받는데 상사가 와서 조목조목 따지면 불 난 집에 부채질 하는 형상이 됩니다. 그래서 리더들은 화가 난 장형 부하의 감정을 먼저 풀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꾸중하기 보다 ‘걱정하지 마! 됐어, 그 정도는. 다음부터 잘 해. 힘내.’ 이런 식으로..
권한통제 https://brunch.co.kr/@younghakjang/17 조직을 말려 죽이는 micromanager Micromanagement, 위임, 그리고 방임 |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상사 복'이라는 것이 있다. 새 직장에 들어갔을 때, 새로운 팀으로 이동했을 때, 팀장이 바뀌었을 때마다 같이 일하기 싫은 상사 brunch.co.kr
정신 건강 의학과 약 먹어도 되나요? 정신과 상담을 받는 경우 종종 진단을 받고 약을 한달 먹어보라는 진단을 내리는 것 같다. 정신과를 찾고자 할 때 다른사람이 느끼는 힘듦보다 스스로 생각보다 엄청난 힘듦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기승전결의 극도의 스트레스 단계는 1단계 부터 10단계로 간다고했을때, 무의식적으로 공포가 1단계 2단계에서 8, 9단계로 훅 울라가는것이 공황장애와 같은 심리적 압박으로 이어짐이 학습되어 무척 힘든상황에 놓인다고 한다. 유전적일 수도 있고 죽음 또는 불안이 지속되는 상태가 오래될때 상황이 학습 된걸까.. 한일에 비해 너무 큰 충격이 오거나, 잊혀지지 않는 사건이 있다면 오래된 상처일 수 도 있다고 한다. (단순한 비전문가의 의견이며 그냥 그럴 수도 있다고 들었다.) - 상황을 개선하는 습관 작은 것을 성취..
리더쉽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 사이먼 사이넥 TED 강의 http://me2.do/xukJz5eA
더 하라는 잘못된 강요 '우리의 의지력이 전부'라는 게 이 사회의 정신이다. 좋은 습관을 들이겠다는 목표에 대해 사람들은 그 사람의 정신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주제를 축소한다. (해빗, 37p) 할 일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지 배분할 줄 아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좋은 습관은 하루에 쓸 수 있는 한정된 의지력을 낭비하지 않는 데 있다. 시작하라. 하지 않고 고민하는 것만큼 무지한 게 없다. 시간과 의지력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계획이라는 걸 세우고, 목표에 맞는 할 일을 찾게 된다. 어떻게 했느냐보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가, 그것이 왜 절실한가가 더 먼져 물어야 할 말은 아닐까..
영업의 기술 : 행동하게 하는 힘 _ 심플 보험사의 한 챕터의 강의를 고스란히 책에 쓰여 있는 글을 읽고, 실무에서 경험해 본 후기를 적어본다. - 창업은 왜 하려고 하는가? 돈 벌려고 한다. - 사업가는 무얼 하는 사람인가? 시스템을 구축한다. - 그럼 영업인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판매하는 사람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무리 좋아 보이고 싶어도 영업인은 판매하는 사람이며, 사세요! 라고 말해야 한다. 왜 사지 않는지 진짜 거절을 듣기 위해서이다. 고객은 영업인이 마음에 안 들거나, 상품이 필요 없어서 거절한다. 이 두 가지가 아닌 경우는 거짓 대답일 수밖에 없다. 1. 영업인이 마음에 안 들거나, 2. 상품이 필요 없어서. 문제를 인식시키는 데 집중하여야 한다. 필요가 없다는 말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욕구가' 없기 때문이다. 문제가 없..
무엇을 할 것인가? 창업을통해서 타인의 불편함과 아픔을 어떻게 해결해 줄 것인가? _이랑주 대표 사람들은 필요를 채워줄때 그에대한 대가를 지불한다. T N T = Q T_(Target) -누군가의 N_(Need) - 어떤 필요를 T_(Tool) - 어떻게 채워서 Q_(Quality) - 어떤 문화를 만들 것인가 ___어떻게 살 것인가? 성과중심에서 관계중심의 시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은사1)를 찾는 것이 곧 비전을 찾는 방법은 아니다. 자신이 잘하는 일 보다 지켜내고 싶은 가치를 찾아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어떤 때 가슴이 설레는지 관찰할 것. _ 신동열 대표 거절은 적합함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1)신 구약성경에 있어서의 은사란 말은 하나님께로부터 사랑이나 재능 그리고 임무나 능력 등이 은혜로 인간에게 주어지는 것을 말하다.
사회생활을 잘하는 방법 _이 사회의 시스템 경제를 배우고싶어서 문턱이 가장 낮은 금융권을 지원했다. 금융권은 돈으로 돈을 버는 회사이다. 돈버는 시스템에서는 시스템에 맞춰져야지 돈을 벌고, 고객에게 시스템을 맞출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큰 실망을 하였다. 분명히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지만, 고객에게 딱맞는 시스템을 찾기 위해선 나조차도 두발 벗고 찾아다녀야 했다. 하지만, 이익은 시스템에서 생기기 때문에, 시스탬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성실한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번다. 사람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연상되는 키워드를 따라 방법을 찾는다. 아는만큼 배우는데에도 이 법칙이 적용된다. 내가 다른사람에게 어떤 전문가로 인식되는데 나는 2년이 걸렸다. 내가 어떤 제품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되어버린다는 것을 보고 나를 팔아 제품을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