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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도리 리더쉽

더 하라는 잘못된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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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지력이 전부'라는 게 이 사회의 정신이다. 좋은 습관을 들이겠다는 목표에 대해 사람들은 그 사람의 정신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주제를 축소한다. (해빗, 37p)

할 일이 얼마의 시간이 필요한지 배분할 줄 아는 사람이..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좋은 습관은 하루에 쓸 수 있는 한정된 의지력을 낭비하지 않는 데 있다. 시작하라. 하지 않고 고민하는 것만큼 무지한 게 없다. 시간과 의지력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계획이라는 걸 세우고, 목표에 맞는 할 일을 찾게 된다.

어떻게 했느냐보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가, 그것이 왜 절실한가가 더 먼져 물어야 할 말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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