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컨설팅의 "창업을 그리다. 1인창업자 마인드셋"을 들었습니다.
브랜딩 컨설팅 회사답게 일목요연하게 일관된 모습을 4년동안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업무적인 내용으로, 다소 딱딱하게 느껴집니다.
홈페이지를 옆에서 읽어주는 부드러운 홈페이지의 느낌입니다.
가끔 웹에서 눈이 피로하다는 느낌을 받는데,
모노톤을 주로하여 오히려 편안하고 간결한 느낌을 전달받아서 더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일관되게 우리는 어떤일을 하는 회사이며, 이런일을 해왔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일상블로그를 올리려다 기업이미지를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 블로그였습니다.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본다면, 브랜드 기업의 모델로 삼기에 도움이 될 정보가 많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MANOCONSULTING
(주)마노컨설팅
BX Consulting
브랜드컨설팅,브랜드경험디자인
e-mail.manoc@manoconsulting.co.kr
kako id: mana1052
m. 010458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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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브랜드컨설팅,회사전략소개서,BI 메뉴얼,
브랜드디자인,토탈브랜딩솔루션을 제공합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no-c&logNo=22151995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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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컨설팅 대표컨설턴트 박상희입니다
안녕하세요. 마노컨설팅 대표컨설턴트 박상희입니다.오랜 기업 생활을 하며 브랜드의 경험적 관...
blog.naver.com
박상희 대표님의 세미나를 듣고,,
세미나에서 브랜드 마다의 핵심을 명확히 이야기해주셔서 마치 숨은 스토리를 듣는듯함이 흥미로웠고, 써보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우리모두 창의적일 수있다는 가능성을 보게되었습니다.
기억나는 것을 잠깐 이야기하자면,
첫번째. 나를 이야기 해보는 과정에서 여러 형용사와 상태 키워드 중에 마음에드는 단어를 선택하하여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 체크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진 모습을 지금과 비교하여 말해보았습니다.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비슷하지만 나와 다르게 표현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이렇게 스토리텔링해보고 가치들에 대해 생각하고 집중합니다.
두번째. 내 삶의 변곡선이 되었던 결정을 적어보았습니다. 경제 도표와같이 0살부터 지금까지, 인생의 기복을 좋다, 중간이다, 나쁘다 점수를 매겨서 그래프를 완성해 봅니다. 그러자 저에게 최상의 상태가 어떤상황이였는지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 10년 후 나를 소개하는 글을 가상의 인물을 세워서 써보는 과정에서,
스스로 항상 하는 말을 쓰고있었지만, 자신감이 느껴졌고 보다 구체화된 단어를 선택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는 삶 안에 녹아있습니다. 앞으로 도래하는 자기PR 시대에 맞추어 본인의 이야기를 해볼 필요를 느끼는 세미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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